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가전제품 싸게 사는법 관련하여 이야기를 애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가전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해야만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세탁기나 냉장고만 해도 최근에 나온 신형을 사려고 하면 기본 200만원 이상을 줘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전제품을 싸게 사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만 해외직구를 이용한 방법이 아닌이상 싸게 새것을 살 수 있는 방법은 애초에 없습니다.
1. 중고나라 이용
네이버 중고나라를 이용하여 남이 쓰던 중고제품을 구매하는 겁니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지만 A/S 기간이 지났을 경우 품질상태가 보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수하고 사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 물품을 팔면 그 이후 하자를 발견하더라도 판매자에게 책임이 없어지기 때문에 늘 이것에 대한 문제의 소지는 항상 존재해왔습니다.
2. 동네 중고가전제품 매장 이용
동네 중고가전제품 매장은 네이버 중고나라보다는 가격이 조금 높다는 단점이 있으며 전자렌지같은 경우 평균5만원선인데 10만원이면 새것을 살 수 있기 때문에 동네 중고가전제품 매장은 가격대비 효율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고나라에 비하면 어느정도 자체 보증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중고나라보다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반품몰 또는 전시몰 이용
반품몰은 말그대로 커피포트나 그릴 같은 제품들을 판매하였는데 반품이 되어 돌아온 제품들을 되파는 곳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전시몰의 경우에는 주로 행사시 전시용으로 이용되었다가 행사가 끝나고 나서 전시했던 물품을 중고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인데 반품몰보다는 전시몰에 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곳들은 주로 반품몰,반품닷컴,전시몰,리퍼브샵,반품닷컴 이런식으로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가전제품 싸게 사는법 관련하여 간단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제값을 주고 새 제품을 사느냐 다른방법을 통하여 중고지만 싸게 사느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