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강아지 배변훈련방법 나도 할수 있다

안녕하세요 강아지 배변훈련방법 관련하여 나도 할수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강아지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시나요? 저는 한때 강아지를 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키우지 않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는 수명이 전혀 달라서 오래키워봤자 최대 15년밖에 키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로인해 강아지를 떠나보낸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키울때 중요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것을 따라먹으려 한다든지 그것때문에 개밥을 안먹으려 한다든지 이러한 문제는 중요하기도 하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로 인해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데 강아지 종류마다 빠르게 똥오줌을 가리는 종이 있기도 합니다.


주로 강아지의 지능지수가 높을 수록 배변훈련도 빠르게 끝마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미니핀을 몇번 키웠었는데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배변훈련이 완료되더군요. 미니핀이 강아지종류중 지능지수가 상위권이라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튼 강아지마다 지능지수가 틀리기 때문에 배변훈련방법에는 나름대로 시간상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말티즈나 치와와, 비글같은 강아지들은 3개월이 걸려도 배변훈련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능지수 상위권 강아지 - 보더콜리,푸들,미니핀등

지능지수 중위권 강아지 - 요크셔테리어,사모예드,시베리안허스키등

지능지수 하위권 강아지 - 말티즈,비글,시츄 등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은 무작정 혼을 내는 것보다 강아지가 오줌이나 똥을 싼 곳의 냄새를 제거한 뒤 강아지가 모를때 화장실에 냄새를 묻혀놓는 것입니다.


또한 강아지 배변패드를 이용하여 강아지가 오줌이나 똥을 싼 곳의 위에 강아지 배변패드를 올려놓고 냄새를 인식 시킨 뒤 마찬가지로 사용한 배변패드를 화장실에 갖다놓아 냄새를 나게 하는 것입니다.


지능지수 상위권 강아지인 경우 이러한 배변훈련을 하지 않고도 몇번의 혼나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알아서 화장실을 찾아가기도 하지만 지능지수 중하위권 강아지는 혼을 내서는 전혀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냄새로 유인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강아지는 배변훈련만 완벽하게 마친다면 그다음부터는 별 고민없이 키울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이 문제로 인해 강아지 키우기를 꺼려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강아지냄새도 어쩔수 없는 문제구요.



이상 강아지 배변훈련방법을 잘 이용하여 강아지를 이상없이 잘 키우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